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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그로잉데이 : 계획된 우연

8월 그로잉데이 [ 계획된 우연 ]

차근차근 자기만의 커리어 트랙을 만드는 연사 8명과 함께 하는 대화의 장에 초대합니다.
스피커가 던지는 하나의 주제로 시작하는 계획된 우연!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내 생각을 가다듬고 관점을 확장해 보세요. 새로운 커리어 기회는 언제나 사람에게서 온답니다.
신청 전, 확인해 주세요!  계획된 우연은 1부, 2부로 나뉘어 두 번 진행됩니다. 1부에서 듣고 싶은 연사 한 명, 2부에서 듣고 싶은 연사 한 명을 선택해 총 2명의 스피커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관심 있는 스피커 카드를 열어보며 대화하고 싶은 스피커를 선택하고,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 작성 시 체크해 제출해 주세요. 세션 신청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현장 신청x).  계획된 우연은 선착순으로 모집되어, 세션별 12명씩 신청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신청 인원이 다 찰 경우, 참가 신청서에서 세션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계획된 우연 스피커 정보 확인하기 (클릭해 보세요!)

저스트세이잇(옹알) CEO & founder

저스트세이잇 CEO를 맡고 있는 김무종입니다! 2022년 초에 PMB 수료 후 잠깐 PM으로 일하다가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현재는 AC로부터 Seed 투자를 받아 취미와 영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 ‘옹알’을 만드는 중이에요. 아직 모르는 게 더 많은 초보 창업가지만 제 경험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인사이트를 나누는 중입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가슴 속에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꿈을 꾸고 갖고 계시지는 않나요? 팀 빌딩에서 아이디어 검증, 투자유치까지의 많은 실패 경험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 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창업에 관심 있는 분
•
피보팅(Pivoting)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

이 스피커와 대화하고 싶다면?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1) 김무종

에듀테크 스타트업 PM 배선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반드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고객의 소리를 듣고 만들었다가 반응을 얻지 못했던 기획이 있었고, 고객의 소리는 없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기획이 있었어요. 스타트업 PM이 경험했던 제품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 그리고 여러 가지 느꼈던 점들을 공유합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기획자는 주로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개선하면 될까요? 저는 회사에 손해만 안 끼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중이에요. 기획자로서의 ‘주도성’이 궁금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갓 부트캠프를 졸업한 PMB 수료생 혹은 주니어 PM
•
기획자가 주장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막막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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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선우

모바일 동영상 광고 플랫폼 프론트엔드 개발자(웹 SDK) 이정윤

SEB 과정을 수료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이정윤입니다. 모바일 동영상 광고 플랫폼에서 웹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업무를 담당한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개발자로서 익숙해진 쉬운 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탐구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과 폭넓은 지식을 나누고 싶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도메인 공부는 신입 개발자에게 어렵지만 중요한 영역인데요. 광고 도메인으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해 어떻게 적응해 나갔는지 제 경험을 소개합니다.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새로운 직무 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IT 업계 주니어 분
•
도메인 지식이 개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분
•
여러 도메인 관련한 정보를 나누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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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윤
모바일 동영상 광고 플랫폼 프론트엔드 개발자(웹 SDK)

(전) CJ올리브영 백엔드 개발 인턴 강지은

백엔드 개발 직무로 꿈을 펼쳐나가는 강지은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교수님 또는 1인 기업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답니다. 작년에 프로그래머스에서 비개발자로 인턴을 하다가, 개발자의 꿈을 놓지 못해 코드스테이츠에 탑승했습니다. 올해 4월 SEB 수료 후 CJ올리브영에서 백엔드 개발 인턴을 했습니다. 매일 성장의 기회를 찾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여러분은 엔지니어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그로잉데이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질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경험을 들려드릴 거예요. 올리브영 인턴을 하게 되었던 스마트 미러 제작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작은 아이디어부터 시작해 기술을 만들고 기획하는 데 관심 있는 분
•
개발자, 기획자 상관 없이 기술적 상상을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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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지은

식품제조기업 PM(Product Marketer) 김연진

안녕하세요! 작년 GMB 수료 후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연진입니다.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후 공공기관 인사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식품업계에서 제품마케터(a.k.a PM)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생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고객을 탐구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마케터를 꿈꿨는데요. 이제는 소비자의 니즈와 사업의 손익을 동시에 볼 줄 아는 시니어를 꿈꾸며 커리어를 쌓아보려 합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비개발직군 분들은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저는 처음 작성할 때 굉장히 막막했는데요. 제가 취업 준비를 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1) 이력서 경험 정리법, (2) 인성면접 & PT 면접 준비 시 도움되는 꿀팁을 전할 예정입니다. 취업 준비 중인 비개발직군 분들, 함께 해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경험 정리가 어려운 분
•
취업 준비 중인 비개발 직군
•
기업 조사, 면접 준비 시 활용 가능한 팁이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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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연진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그로스 마케터(PM) 이준호

반갑습니다! 마케터 이준호입니다.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된 후 GMB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마케터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수 없는 스타트업에서 수많은 삽질(?)을 통해 체계를 잡아 나가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참 많은데요. 경험 많은 사수 밑에서 가이드를 받으며 효율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인사이트와 공감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도(正道)를 걷지 못한 저의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마케터는 워낙 다양한 일을 하기 때문에 ‘잡부’가 되지 않기 위해 업무 영역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마케터로서 다양한 일을 하다 보니 점점 커리어가 그로스 PM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AARRR 관점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경험과 CRM 마케팅 경험을 공유하며, 저의 인사이트를 전달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마케터
•
그로스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
•
그로스 마케터지만, PM 역량도 키우고 CRM 일도 하는(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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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준호

크몽 플랫폼기술팀 SRE/DevOps Engineer 이도연

안녕하세요, DOB 1기 수료 후 현재 크몽 플랫폼기술팀에서 SRE로 일하고 있는 이도연입니다. SRE는 인간 CCTV처럼 에러가 나면 제일 먼저 개발팀에 장애 보고를 하고, 평상시에는 배포, 자동화, 아키텍처, 비용 구상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저는 개발 관련 경력 없이, 부트캠프 수료 후 취업한 케이스인데요. 개발자 취업을 준비할 때, 도움된 인사이트를 나누려고 합니다. 직무만 타깃팅해서 취업에 성공한 제가 느꼈던, 이력서에 ‘진짜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그로잉데이에서 속속들이 공유할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데브옵스 엔지니어 지망생분
•
신입 직군으로 취업 준비 중인 예비 개발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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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도연

IPTV 멀티미디어 기업 프론트엔드 개발자 황낙준

안녕하세요. 황낙준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로잉데이를 통해 저 자신을 알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자기 개발과 성장에 관심이 많고, 같은 고민과 꿈을 가진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IPTV는 브라우저보다 성능이 떨어지다 보니 디버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콘솔과 요소 뿐만 아니라 개발자 도구 탭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버깅 도구에 대해 알려드리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디버깅과 성능 측정에 관심 있으신 분
•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망생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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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황낙준

8월 그로잉데이 상세 일정

•
일시 : 2023년 8월 26일(토) 13:30~18:00
•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5 L7 건물 오피스동 8층
13:30 - 14:00 30min
[Check-in] 출석 체크 & 둘러보기  세션 신청은 사전에 진행됩니다. 신청서 작성 시, 안내사항을 잘 확인해주세요
14:00 - 15:00 60min
[계획된 우연 1부]  각양각색의 주제를 들고 모인 스피커 8명 8층 곳곳 지도를 확인해 주세요
15:00 - 15:20 20min
[Break time]  계획된 우연 2부에서 만날 스피커 찾아가기
15:20 - 16:20 60min
[계획된 우연 2부]  각양각색의 주제를 들고 모인 스피커 8명 8층 곳곳 지도를 확인해 주세요
16:20 - 16:40 20min
[Break time]  20분 쉬고, 자유 네트워킹 할 준비를 해요
16:40 - 17:40 60min
[자유 네트워킹]  참여한 여러분 모두 라운지로!  적극적으로 우연 계획하기
17:40 - 18:00 20min
[마무리]  코드아일랜드 9월 소식도 듣고, 만족도 설문도 함께 해요

지난 그로잉데이 잠깐 엿보기

7월 그로잉데이 후기

8월 그로잉데이는 오프라인 모집 중!

오프라인 혜택
•
IT 커리어 업계 동료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
코드아일랜드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 참여
•
코드아일랜드 입국 티켓 제공
오프라인 참가 비용
•
코드아일랜드 주민 : 25coco
•
방문객 : 10,000원
8월 그로잉데이는 오프라인 신청만 받습니다. 계획된 우연 세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참가 신청하기

•
참가 대상 : IT 업계에서 함께 자라고 싶은 누구나
•
신청 방법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폼을 작성해주세요. 폼이 열리지 않는다면, 다음 글자를 클릭 해주세요.
•
 주의! 코드아일랜드 주민 여부를 확인하는 문항이 있어요. 코드아일랜드 주민이라면, ‘네, 주민입니다’ 버튼을 클릭해 폼을 제출해주세요.
•
 코드아일랜드 주민이 아닌 외부에서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항을 참고해주세요.
•
계좌정보 : 기업은행 027-150429-04-138
•
예금주 : 주식회사 코드스테이츠
•
참가비
◦
외부 인원(방문객) : 10,000원
[참가비 관련 정보]
•
입금 후 신청이 확인 완료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입금 후 영업일 기준 2일 내 이메일과 연락처로 참가 확정 안내를 드립니다.
•
환불 신청은 8월 24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기한 내에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코드아일랜드 채널톡으로 입금자 성함과 환불받을 계좌번호와 은행 정보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기한 내에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 가능하나, 당일 미참여 건에 관한 환불은 불가하니 유의해주세요.

QnA

신청했으나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환불 원합니다.
신청했는데 카카오톡이나 mms 전달을 받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