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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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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지은

(전) CJ올리브영 백엔드 개발 인턴 강지은

백엔드 개발 직무로 꿈을 펼쳐나가는 강지은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교수님 또는 1인 기업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답니다. 작년에 프로그래머스에서 비개발자로 인턴을 하다가, 개발자의 꿈을 놓지 못해 코드스테이츠에 탑승했습니다. 올해 4월 SEB 수료 후 CJ올리브영에서 백엔드 개발 인턴을 했습니다. 매일 성장의 기회를 찾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여러분은 엔지니어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그로잉데이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질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경험을 들려드릴 거예요. 올리브영 인턴을 하게 되었던 스마트 미러 제작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작은 아이디어부터 시작해 기술을 만들고 기획하는 데 관심 있는 분
개발자, 기획자 상관 없이 기술적 상상을 하고 싶은 분

이 스피커와 대화하고 싶다면?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및 유의사항
[계획된 우연]은 8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8월 계획된 우연은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습니다.
 신청한 내역은 신청서 제출 후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세션을 선택해 주세요.
 계획된 우연은 스피커와 참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 세션 시작 후 20분이 지난 뒤에는 참여가 힘들 수 있어요. 세션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모두가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