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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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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준호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그로스 마케터(PM) 이준호

반갑습니다! 마케터 이준호입니다.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된 후 GMB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마케터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수 없는 스타트업에서 수많은 삽질(?)을 통해 체계를 잡아 나가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참 많은데요. 경험 많은 사수 밑에서 가이드를 받으며 효율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인사이트와 공감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도(正道)를 걷지 못한 저의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마케터는 워낙 다양한 일을 하기 때문에 ‘잡부’가 되지 않기 위해 업무 영역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마케터로서 다양한 일을 하다 보니 점점 커리어가 그로스 PM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AARRR 관점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경험과 CRM 마케팅 경험을 공유하며, 저의 인사이트를 전달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
그로스 마케터지만, PM 역량도 키우고 CRM 일도 하는(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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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및 유의사항
[계획된 우연]은 8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8월 계획된 우연은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습니다.
 신청한 내역은 신청서 제출 후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세션을 선택해 주세요.
 계획된 우연은 스피커와 참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 세션 시작 후 20분이 지난 뒤에는 참여가 힘들 수 있어요. 세션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모두가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