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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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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승호

엔티엘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승호

총 두 번의 커리어 전환에 도전해 지난해 SEB(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과정 수료 후 개발자로 자리를 다져가고 있는 안승호입니다. 지금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게 소프트스킬을 계속 고민 중이에요.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어떻게 성장해야 할 지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창사 이래 첫 비전공자 개발자 타이틀을 달고 개발팀에 합류한 지 1년 4개월. 그동안 개발업무 외에도 비개발직군들과 협업하면서 개발 외적으로 필요한 소프트 스킬에 대해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과 고민들을 같이 나눠봐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도메인 지식이 개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분
성장하는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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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및 유의사항
[계획된 우연]은 7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10월 계획된 우연은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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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된 우연은 스피커와 참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 세션 시작 후 20분이 지난 뒤에는 참여가 힘들 수 있어요. 세션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모두가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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