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미디어코리아 SDE(Software Develop Engineer) 남궁민
개발자로서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남궁민입니다! 2021년 말에 SEB를 수료한 이후 짧게 인턴을 경험한 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9개월 가량 일을 해오고 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주니어 개발자'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회사에 기여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발자'를 이력서 타이틀로 적어놓을 정도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개발자입니다. 그리고 개발자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건강한 사람,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주니어 개발자라고 하면, 흔히들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질문은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잘’ 질문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질문도 잘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잘 할 수 있게 된 제가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을 넘어 ‘잘’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눠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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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개발자를 꿈꾸는 분 혹은 현재 부트캠프 수강생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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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니어 개발자로 일하는 동료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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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일하는 힘든 점을 나누고 싶은 분
제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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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월간 계획된 우연]은 8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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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특정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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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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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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