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아키텍쳐 풀스택 개발자 김현호
3D라는 조금은 특이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풀스택 개발자 김현호입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었고, 이제는 <canvas/> 태그로 도화지를 옮겨 덕업 일치를 이어가고 있어요. 기본기 하나 없이 개발을 시작하여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겪는 중이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나누며 즐겁게 개발하며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회사의 첫 자사 서비스 MVP 개발을 혼자 진행한 경험을 그로잉데이에서 소개합니다! 서비스 전체의 시작과 끝을 만든다는 게 처음에는 굉장히 막막했는데요. 마치고 나니 계속해서 파고들면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생각에 보람차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그로잉데이에서는 요구사항 분석부터 설계 및 모델링, 구현, 테스트 및 배포까지 프로젝트 개발의 전체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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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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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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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및 유의사항
[계획된 우연]은 7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10월 계획된 우연은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습니다. 신청한 내역은 신청서 제출 후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세션을 선택해 주세요. 계획된 우연은 스피커와 참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 세션 시작 후 20분이 지난 뒤에는 참여가 힘들 수 있어요. 세션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모두가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