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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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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SEB 수료 후 FE로 달릴 준비 중, 정하늘

계속해서 성장 중인 예비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하늘입니다. 보건과학대를 졸업하고, 평생 컴맹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제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코드를 짤 때 문득 놀랄 때도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40기 수료 후 현재는 엔지니어로 취업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 3번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코드아일랜드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저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수강할 때부터 스터디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에 관심 있었는데요. 함께 공부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고, 공부 추진력에도 도움되더라고요! 지금은 수료 후에 코드아일랜드에서 두 개의 스터디를 운영 중이고, 한 개의 스터디에 스터디원으로 참여 중이에요. 취업 준비 시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말씀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구직 혹은 이직 준비 중인 분
커리어의 넥스트 스텝을 함께 준비하고 싶은 분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제가 더 궁금하다면?
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할게요. 저에게 궁금하신 것들이 있다면, 미리 보고 오셔도 좋아요! 그로잉데이 때 많은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이 스피커와 대화하고 싶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월간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월간 계획된 우연]은 8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행사 당일, 리셉션에서 참여하고 싶은 세션을 선택합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특정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북토크 이후 쉬는 시간에 첫 번째 세션 장소로 이동해주세요.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쉬는 시간에 두 번째 세션 장소로 이동해주세요.
 다시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