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플랫폼 스타트업 테크리드 이승훈
8년 차 리눅스, 클라우드 엔지니어에서 개발자로 이직한, 낮에는 개발자 밤에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훈입니다. IT 분야에 오래 있었지만 겪어보지 못한 부분은 백지로 남아있는 게 항상 아쉬웠어요. 새로운 성장을 하려면 새로운 분야로 가야된다고 느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SEB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자로 이직하여 작은 개발팀에서 테크 리드를 겸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어요. 이전부터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남는 시간에 사내 기술 문서를 만들어 공유하고 인턴 교육을 겸임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따듯한 엔지니어링을 지향하고 있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업계에서 환영받는 개발자 이력서는 어떤 이력서일까요? 좋은 이력서는 면접관이 당신을 뽑아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이력서를 어떻게 하면 좋은 이력서로 만들 수 있는지, 경력 개발자 이력서는 신입 개발자 이력서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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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이력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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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력서와 경력 이력서는 어떻게 달라야하는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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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입장에서 좋은 이력서는 어떤 이력서인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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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월간 계획된 우연]은 7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행사 당일, 리셉션에서 참여하고 싶은 세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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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특정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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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명의 스피커를 고르고, 본인 이름이 적힌 종이는 2장 챙겼는지 확인해주세요.
세션 시작 전 이름이 적힌 종이를 스피커에게 제출합니다.
10분 동안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20분 쉬고, 사전에 신청한 계획된 우연 2부 세션에 참여합니다.
다시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