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플랫폼 스타트업 테크리드 이승훈
8년 차 리눅스, 클라우드 엔지니어에서 개발자로 이직한, 낮에는 개발자 밤에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훈입니다. IT 분야에 오래 있었지만 겪어보지 못한 부분은 백지로 남아있는 게 항상 아쉬웠어요. 새로운 성장을 하려면 새로운 분야로 가야된다고 느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SEB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자로 이직하여 작은 개발팀에서 테크 리드를 겸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어요. 이전부터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남는 시간에 사내 기술 문서를 만들어 공유하고 인턴 교육을 겸임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따듯한 엔지니어링을 지향하고 있어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업계에서 환영받는 개발자 이력서는 어떤 이력서일까요? 좋은 이력서는 면접관이 당신을 뽑아야 할 이유를 제시합니다. 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이력서를 어떻게 하면 좋은 이력서로 만들 수 있는지, 경력 개발자 이력서는 신입 개발자 이력서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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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이력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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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력서와 경력 이력서는 어떻게 달라야하는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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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입장에서 좋은 이력서는 어떤 이력서인지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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