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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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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물류시스템 DevOps 박지현

삐약이 DevOps 엔지니어 박지현입니다. 뭐 먹고 살지 고민하다 웹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DevOps 엔지니어까지 오게 되었네요. MBTI가 EEEE라 조용히 일하는 개발직군과는 늘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꼭 적성이어야 하거나 재미에 이유를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이왕 시작한 김에 최선을 다해 CTO 자리까지 가볼 계획입니다. 도전을 두려워 하는 분, 어떤 마인드로 도전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 어서 오세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비전공자로서 웹 퍼블리셔부터 시작해 프론트엔드, 데브옵스를 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예요. 미리 스포하자면, 비전공자로서 기죽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전공자는 4년을 쏟았으니까 잘 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요. 실무에선 다 똑같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비전공자로서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인 분
그로잉데이에서 자신감을 충전하고 싶은 분
제가 더 궁금하다면?

이 스피커와 대화하고 싶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월간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월간 계획된 우연]은 8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행사 당일, 리셉션에서 참여하고 싶은 세션을 선택합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특정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북토크 이후 쉬는 시간에 첫 번째 세션 장소로 이동해주세요.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쉬는 시간에 두 번째 세션 장소로 이동해주세요.
 다시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