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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전) 인프런 학습 스쿼드 PO, (현) 이커머스 스타트업 PO 김아영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PO로 일하는 핀리, 김아영입니다. 코드스테이츠 PMB 2기 수료 후 대기업의 소프트웨어 QA 엔지니어에서 스타트업의 기획자로 커리어의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좋은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 및 사업 가치를 함께 달성하는 PO가 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시도하고 있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행히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 과정을 어디에든 계속해서 기록하고 남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로잉데이에서 다양한 이야기 나눠봐요!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MVP 제작 전 PO는 어떤 일을 해야 하며, 제품팀은 어떤 접근을 해야 할까요? 실제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심으로 정성적, 정량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목적 조직에서 일하면서 PM/PO, 엔지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PD)가 어떻게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 나눠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MVP 검증을 진행한 사례가 궁금한 분들
목적조직에서 PM/PO, 엔지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PD)의 협업 방식이 궁금한 분들
현업에서 PO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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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월간 계획된 우연]은 7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행사 당일, 리셉션에서 참여하고 싶은 세션을 선택합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특정 세션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총 2명의 스피커를 고르고, 본인 이름이 적힌 종이는 2장 챙겼는지 확인해주세요.
 세션 시작 전 이름이 적힌 종이를 스피커에게 제출합니다.
 10분 동안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20분 쉬고, 사전에 신청한 계획된 우연 2부 세션에 참여합니다.
 다시 10분간 주의 깊게 스피커의 이야기를 듣고, 30분 동안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