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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회고 스터디 파닥파닥

쏜살 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붙잡기 위해 만든 회고 모임입니다. 함께 파자마 입고 모닥불 앞에서 한 달을 돌아보는 [파닥파닥]이에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 예정일정 5월 31일, 6월 28일
 코드아일랜드 디스코드 ‘스터디-모집소’ 채널 참여방식 스터디-모집소 채널에 올라오는 공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
 회고 뿐만 아니라 재미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해요.
진행방식 스터디장(드랙스)이 준비한 템플릿을 모임 전에 채우며, 개인적으로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모임 날에는 함께 카드를 열고 이야기를 공유해요!
소통채널 스터디-모집소 채널에 월별 파닥파닥 모임 모집이 시작되면, 스레드 채널이 열립니다. 스터디장은 신청해주신 분들을 스레드에 소환해드려요. 알림 설정해주시고, 함께 모임 전까지 수다 떨 수 있어요.
 회고는 이렇게 진행돼요
모임 전, 회고 템플릿에서 각 카드를 클릭해 개인 회고를 진행합니다. 모임 날 서로 작성한 카드를 하나씩 클릭해 이야가를 나눠요. 아래 템플릿은 3월에 진행한 회고 템플릿이에요!
스터디장 드랙스 소개
 먼저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제 닉네임(닉네임이 왜 그러냐고요?)은요… 멋진 근육질의 (가오갤 걔?) 드랙스가 생각난다면, 맞습니다. 흔한 이름(김수진) 덕분에 닉네임이 없어 제가 만들어보았어요 .. 드랙스를 연기한 실제 인물 데이브 바티스타는 미국에서 종합격투기 선수였는데요. 후에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해요(마치 드웨인 존슨처럼). 전혀 다른 두 개의 직업이지만, 어떤 직업으로든 사람들한테 사랑받았듯 저도 코드아일랜드에서 저와는 별개의 닉네임을 사용하고, 김수진일 때나 드랙스일 때나 언제든 사랑받고자 이렇게 지었답니다.
 파닥파닥의 체크 포인트 파닥파닥에서는 집에서 입을 수 있는 가장 편한 옷인 자마를 입고, 모불 앞에서 모여 수다 떨며 진행되는데요. 가장 편한 분위기에서 함께 한 달을 보내주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지었답니다(빌더 노바가 아이디어 내주었어요, 땡큐 노바!). 매달 말, 저와 함께 가장 편안한 모임 시간을 보내보아요 . 파닥파닥의 모임 특징이 또 하나 있다면, 단순 회고만 하지 않습니다. 서로 어떤 사람인지, tmi가 대방출되는 시간이니까요. 코드아일랜드에서 오래 사귈 친구를 만날 지도 모른답니다🫢. 그럼, 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제대로 모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