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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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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민

퇴사 후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는 개인 사업자 대표 김지민

3년차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 퇴사해 현재 저만의 사업을 시작한 PMB(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트캠프) 졸업생 김지민입니다. 무작정 퇴사하기 보다는 ‘나만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월급 이상으로 만들고 퇴사하자!’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 결과, 2개월만에 월급보다 큰 수익을 만들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행한 방법과 꿀팁과 함께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소규모 창업을 알려드립니다.
그로잉데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평범한 직장인이 퇴사를 결심하고,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저의 경우 사이드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수익화를 한 경험을 진행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딱 만원을 벌어보니, 관점이 달라지더라고요. 그 이후에 겪은 경험도 함께 소개할게요.
제 이야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내가 가진 재능으로 부수입 얻고 싶은 분
월급 외의 수익을 벌어보고 싶은 분
무자본 창업을 시도해 보고 싶은 분

이 스피커와 대화하고 싶다면?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계획된 우연 참여방법 및 유의사항
[계획된 우연]은 7명의 스피커가 동시에 곳곳에서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잘 읽고,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10월 계획된 우연은 그로잉데이 참가 신청서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습니다.
 신청한 내역은 신청서 제출 후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세션을 선택해 주세요.
 계획된 우연은 스피커와 참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세션입니다. 세션 시작 후 20분이 지난 뒤에는 참여가 힘들 수 있어요. 세션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모두가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아쉽게 만나지 못한 스피커가 있다면, 세션 종료 후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